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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또 다시 주목
2026-01-22
보건뉴스: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또 다시 주목

의협신문: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효능 추가 검증

아시아투데이: 가천대 길병원,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재 주목

청년의사: 김동현 교수, 안구건조증 신약 물질 ‘RCI001' 효과 입증

의학신문: 길병원,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효과 재입증

스포츠조선: 길병원 김동현 교수,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효과 추가 입증

세포 신호전달 물질 중 하나인 Rac1을 억제하는 'RCI001'은 염증조절, 안구자극 최소화, 각막 상피의 빠른 회복 등 안구건조증의 주요 증상을 개선하는 특허물질이다.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여러 안구 표면 질환에서 스테로이드 점안제가 사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 점안제는 항염증 효과가 매우 탁월해 단기간 효능은 타 약제에 비해 우수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안압 상승, 백내장 발생 등의 부작용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사용은 제한적인 편이다.

이번 연구에서 김 교수팀은 'RCI001'이 'Rac1' 및 'NLRP3 inflammasome(염증 유발 면역단백질)'에 대한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우선 면역이 과활성화된 LPS(Lipopolysaccharide) 마우스 모델에서 'RCI001'을 국소 처치한 결과, 'Rac1'의 발현 억제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감소가 확인됐다.

알칼리에 의한 마우스 안구 손상 모델에서는 'RCI001'이 기존 스테로이드 치료제제 대비 빠른 각막 손상 회복력을 보였다. 또 이 모델의 각막 조직에서 Rac1 신호전달물질 및 염증 복합체인 'NLRP3'의 전사체 및 단백질 발현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