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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의 기대주] (9)루다큐어
2026-01-22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반짝이는 기술과 가능성을 품은 스타트업들이 모였다.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민관 협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인천스타트업파크' 이야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테크노파크가 대행하는 공공주도 '품(POOM)' 프로그램이 인스타Ⅰ 공간에서 운영된다. 인스타Ⅱ에서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셀트리온 등 민간주도의 『S² Bridge:인천』(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플랫폼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인스타Ⅰ에 입주한 공공주도육성 기업 '루다큐어'의 김용호 대표를 송도에 위치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만났다.



루다큐어는 신약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업체로, 2018년 출범한 '젊은 벤처기업'이다. 현재 개발된 치료제들이 갖고 있는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있다.

루다큐어측은 국내 유병률이 높은 안구건조증에 주목했다. 현재 시판하는 약은 투약기간이 10주 이상 등으로 긴데다 효과도 불충분하다. 또 투약시 작열감 등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루다큐어는 이를 보완·개선하고자 하는 연구를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RCI001'을 자체 개발해냈다. RCI001은 염증 활성화 억제기전을 통해 강력한 항염증, 항산화 효과를 발현해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약물이다.

공동 개발한 가천대 길병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한림제약과의 공동연구개발 및 투자 계약도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임상을 준비 중에 있다.

또 하나의 대표적 파이프 라인인 만성통증 치료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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